스탠딩을 12cm 통굽 샌들 신고 가기
콘서트 보고 싶어서 현판으로라도 티켓 구하고 싶어서 지하철 첫차 타고 땡볕에 n시간 줄 서서 표 사기
마플 단 이유는 후자는 그래도 저 고생한 값을 했는데 전자는 당시엔 그 고생한 값을 했지만 후에 병크를 터뜨려서 내가 왜 저 짓을 했나 후회하게 만들었기에 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