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237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4 0:34966 5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21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171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45 0
 
밤비가 플리를 너무 좋아함 4 09.29 12:05 242 0
밤비 미션이나 게임에서 눈감으라고 하면 무적권 눈 꼬옥 감아서 4 09.29 11:31 203 0
엥 나 논중화물 한 개 산 줄 알았는데 두 개 샀었어 3 09.29 11:27 172 0
다들 짐색 그냥 매고 다녀? 2 09.29 11:20 119 0
나눔 간식 아직 초코는 좀 힘들까? 8 09.29 11:19 204 0
일찍 잠들었는데 09.29 10:40 52 0
딜레이뷰도 4k 맞지? 2 09.29 10:40 131 0
일주일 남으니까 진짜 설렌다 1 09.29 10:27 21 0
노아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줘 2 09.29 10:13 110 0
ㅋㅋㄲㅋㅋㅋㅋ 아군과 적군의 관계가똑같음 ㅋㅋㅋㅋ 1 09.29 10:09 144 0
카페예약있다 1 09.29 09:41 176 0
AI 플둥 도와줘!!!!!!!!!!!!!!!! 3 09.29 09:15 101 0
아침부터 우는 중 내 탐라에 하민이 너와 내가 들어왔어 ༼;´༎ຶ۝ ༎ຶ༽ 4 09.29 08:49 146 0
끄아아 지금 퇴근하는데 2 09.29 06:04 167 0
퉁퉁이창법써서 플레이브 노래 두곡이나 백점 받음 1 09.29 04:36 146 0
아 뻐렁쳐서 안되겠다 내 안의 돌핑 캐해 놓고 가야겠다 4 09.29 04:26 203 2
노래가 안 끝나 1 09.29 03:49 32 0
이거 공식커버해주면 좋겠다 3 09.29 03:27 108 0
좋은말로할때 5분으로 늘려라 1 09.29 03:26 49 0
플리도 플레이브 빼면 아무것도 아닌거지 1 09.29 03:26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