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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태연, 키의 2세 예상 얼굴이 감탄을 불러왔다.
9월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곽범, 이창호, 김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님이 누구니?' 게임을 진행, 무작위 DNA 조합으로 2세 얼굴을 추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역대급 미모의 남녀 어린이 조합의 등장이었다. 키는 바로 자신과 태연의 조합을 통해 나온 아이들이라는 것을 맞췄다. 키는 정답을 맞추고도 "같은 상이다 우리"라며 감탄했다.
역대급 비주얼에 멤버들 또한 "천상 아이돌 상이다", "확신의 SM상", "두 사람이 같은 상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