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출과 대사가 ...진짜 ... 

배우들 얼굴합도 좋고 다 좋은데

그냥 합만 좋음.. 나도 보고 있는 입장이지만은 연출 왜 그렇게밖에..? 대사가..? ...이러니까 ...심지어 작가 갯차 작가래서 더 황당함 ㅋㅋ ㅋ 내가 갯차 고백씬을 아는데.........



 
익인1
ㄹㅇ 갯차 작가 고백씬이 얼마나 좋았는데 아직도 같은 작가인지 못믿겠음 ㅋㅋㅋㅋㅋ 좋은소재와 좋은 배우들로 이렇게 쓴다는게 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88 10.01 11:357079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82 10.01 23:161210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0 10.01 12:528482 1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61 10.01 12:268808 33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57 10.01 13:094561 0
 
엄친아 금세 눈물을 쏟을 듯한 얼굴로 속내를 털어놓는 그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는 배석류는 ..3 09.29 13:17 480 1
정보/소식 [투데이TV] '엄친아' 정해인♥정소민 연인 발전..프러포즈 성공할까 09.29 13:16 161 1
이세영은 드라마 시작하면서 일본어 배운 거야?4 09.29 13:15 525 0
내일 드디어 해리에게 한다!!!!1 09.29 13:09 49 0
아니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어 왤케 는거야?13 09.29 13:06 1830 1
와 베테랑 정해인 안녕 클립 드디어 올라왔구나4 09.29 13:06 282 0
마플 내가 슬픈건 현준씨 과거 프로포즈 장면 연출은 좋았다는거야1 09.29 13:05 91 0
역시 좋다 09.29 13:03 61 0
경성 크리처 어두워서 보이는게없는데2 09.29 13:03 140 0
마플 근데 엄친아 전여친이랑 키스씬도 지금 생각하니 작위적인게9 09.29 13:02 290 0
마플 엄친아 대사 이런식으로 쓸거면 승효 모쏠로 갔어야지4 09.29 12:58 361 0
정해인이 얼굴을 막 갈아끼우신다...1 09.29 12:58 317 0
이재욱 팬콘에서 어하루 비하인드 풀어줬는데7 09.29 12:56 606 1
동백꽃보는데 필구 너무 귀엽다 09.29 12:56 24 0
마플 베드신 이후에 잔 소감 말하기 금지 <이거 엄친아 이야기1 09.29 12:55 194 0
나의해리에게 주은호 혜리 인격 없어지면1 09.29 12:55 109 0
마플 근데 뭐랄까 엄친아는 기대하는5 09.29 12:51 196 0
엄친아 정해인 정소민의 승류가 좋다3 09.29 12:50 155 2
오 지옥판사 청률 올랐네!!!! 09.29 12:47 131 0
엄친아 어제 승효가 입원해 있던 병원 아버지가 일하시는 병원임? 09.29 12:4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