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산다라박 소식좌 컨셉이야, 아님 실제야?

ㅈㄱㄴ

[익인1]

실제긴한데 방송이라 더 조금 과장하는듯

[익인2]

ㄹㅇ

[익인3]

나 소식좌인데 백퍼 컨셉임 산다라박 예전에는 잘 먹었다며

[익인8]

뭘 잘먹어ㅋㅋ애초에 살이 찐 적이 없고 항상 말랐었는데

[익인3]

그건 체질이지 ㅋㅋ

[익인11]

옛날에는 깨작이면 욕 먹었잖아 잘먹는다만 칭찬이었고 요샌 소식도 하나의 컨셉으로 인정되는 거니까 카메라 앞에서의 모습이 다르겠지

[익인4]

소식좌인데 몇 숟가락 먹으면 배부름
별개로 오래 씹는 건 노력하는 것 같음
난 오래 안 씹어도 배부르거든
나온 양의 반도 못먹음

[익인5]

박소현은 진짜임 예전에 무용할때 습관 쭉 유지중이래

[익인6]

박소현님은 진짜야

[익인7]

박소현 나무위키 긁어왔는데 어렸을 때부터 무용해서 지금까지 습관으로 자리 잡은거고 매일 운동+몸무게 잰대

아침~점심까지의 식사를 바닐라 라떼 한 잔으로 때우기에 상당히 마른 편이다.

다만, 그렇다고 매일 식사를 그렇게 때우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 기사에 따르면 먹는 양이 적을 뿐,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해 철저히 식단 관리를 한다. 하루에 오직 두 끼만 먹되, 두부나 콩 등 단백질을 꼭 빼놓지 않는다고. 특히, 퀴노아를 즐겨 먹는다고 하는데 퀴노아는 일반 쌀보다 훨씬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 데다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익인9]

마른사람은 뇌구조가 다르던데

[익인10]

산다라박 예전부터 증량이 목표였어서 태양이 짜장면 한 그릇 다 먹으라 한 적도 있는덕

[익인10]

산다라박 예전부터 증량이 목표였어서 태양이 짜장면 한 그릇 다 먹으라 한 적도 있는데

[익인10]

평소엔 그거 다 못먹는거지

[익인12]

나도 친구들사이에서는 소식좌인데 김밥 한 줄은 먹음 근데 먹고 배터져 못 움직임

[익인13]

오래씹는건 컨셉같던데 갈수록 누가누가 오래씹나 대결해서 좀 그랬음ㅋㅋ

[익인13]

박소현은 감량 목적으로 계속 적게 먹는거랬어

[익인14]

컨셉이겠지 과자 한 입먹고 다 먹었다고 내려놓는 건 말이 안됨 아예 군것질 생각이 없어서 안 먹었음 안 먹었지

[익인15]

원래 소식좌인데 방송이라 오바하는것도 있을듯

[익인16]

박소현은 무릎이 약해서 몸무게 유지하려고 조절하는거랬음..

[익인17]

저 둘은 소식좌는 맞는데 거의 절식좌 수준으로 컨셉잡아서 그런거아님?

[익인18]

저 둘은 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