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쇼츠에서 봤능데 풀버전 보고 싶어서..


 
익인1

4시간 전
글쓴이
감사감사합니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87 09.28 22:5629534 7
연예/정보/소식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118 09.28 22:194126 0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5 0:012627 45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893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498 1
 
재민이 이거 무슨앱이지 ?3 12:48 186 0
걍 이제 막나가기로 했나봄? 12:48 121 0
마플 아 진심 뉴진스 민희진 불리한 기사는 수십개인데2 12:48 220 2
마플 아니 디패만 봐도 알지 않나 12:47 70 0
마플 스티브유(유승준)한국 왜케 오고 싶어해?4 12:47 133 0
원빈이 왤케 묭......맹..... 하게 생겼냐ㅋㅋㅋㅋㅋㅋ4 12:47 256 0
생각해보니 25일 지났는데 뉴진스 별 소식 없었지 그동안??2 12:47 145 0
마플 ㅎㅇㅂ가 ㄴㅈㅅ 존재를 지우려고하면 대중들은 ㄹㅅㄹㅍ ㅇㅇㄹ을 지우는수밖에 없지18 12:47 275 0
근데 하이브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함??3 12:47 114 0
마플 이것도 머 결국 다 증거로 쓰이긴할듯 12:47 39 0
마플 저렇게 막은거면 증거 빡세게 모아야겠다 12:46 41 0
확실히 민희진은 케이팝 시장에서 두고두고 기억남을 인물이 맞다.. 12:46 61 0
유우시온 치즈볼썰 다시 생각해보면1 12:46 121 0
마플 아 근데 진짜 기자들 치졸하다 12:46 41 0
제니가 맨 샤넬 빨간체크 가방 이쁨11 12:46 669 1
데이식스 노래는 왜 다좋음??1 12:46 71 0
아니 저럴 거면 내보내지2 12:46 93 0
마플 하이브 연예부 언론은 다 장악한 거 빼박이야5 12:45 312 5
마플 와중에 기자 홈마 뉴스엔만 간게 개웃기넼ㅋㅋㅋㅋ 12:45 111 0
와 도경수 이수현 위대한 쇼맨 그거 1년됐구나 벌써3 12:4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6 ~ 9/29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