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형들이랑 있으면 재롱떨 수 있어서 편하다고 했는데, 동생들이랑 있을 때 형이~ 형이~ 하면서 형노릇 톡톡히 하는거 보는거 좋아한단 말임ㅋㅋ 근데 이번 노포기는 낯가림 있는 동생들 나왔다고 더 챙겨주려고 하는게 진짜 좋음 전에 정원님이 얘기해주신 것도 그렇고 유우시도 계속 안아주고 그랬다는 것도 그렇고 정우 너무 따순 강아지같아서 마음 좋아짐 진짜ㅜ
엔하이픈 정원님 14살에 SM 입사하고 처음 본 연습생 형이 정우였대 그때도 정우가 아기취급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한대 🥹 pic.twitter.com/6S0VjRD7oU
유우시님 초 6 때 정우님이 연습생 맏형이었는데 유우시님 늘 안아줬대 🥹 pic.twitter.com/k3apdqNi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