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지방 심들아..~ 콘서트 하루만 갈 때 18 11.17 14:061401 0
엔시티심들아 콘서트때 어떻게 입고갈거야? 16 11.17 09:24459 0
엔시티고척에서 콘 끝나고 구일역에서 얼마나 기다려 보통? 19 11.17 10:40373 0
엔시티/마플얘들아 이번에는 누가 잘못인거야 회사야 음반사야 15 11.17 20:59789 0
엔시티스밍 리셋완💚 12 11.17 21:0159 0
 
급하게 예사로 예약했는데 갈 수 있는 건가? 3 06.21 20:26 242 0
회차별 인원 몇 명 정도 예상해?? 8 06.21 20:26 226 0
지금 기준 무신사 본인확인 공지에는 메일없어 2 06.21 20:26 159 0
관계자님들아 회차별 인원 늘려줘... 1 06.21 20:24 83 0
장터 7/1 12시 타임 취소할 예정이면 날 찾아줘🥹 06.21 20:24 47 0
아 이거 실패하고 나니까 갑자기 배아파 06.21 20:24 47 0
이러다 사진전 못 가고 도록으로만 보게 생겼어... 06.21 20:24 44 0
이거 전시회 취소하면 바로 풀려? 4 06.21 20:23 201 0
이러다 나 못가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1 06.21 20:22 68 0
예사 글로벌에서도 카페 한번 까임... 06.21 20:21 83 0
난왜카톡이안오지...? 06.21 20:20 55 0
메일 오는게 맞아...? 17 06.21 20:20 496 0
한 회차에 몇명 들어가는걸까.. 재민이한테 싹싹 빌면 늘여주지 않을까? 3 06.21 20:19 152 0
개무섭다 06.21 20:19 81 0
나 시간 많아서 꼭 첫주에 안가도 되는데 06.21 20:18 94 0
심들 메일 받았어?? 나 큰일남 12 06.21 20:18 290 0
마플 같이가는 사람들 중 나만 실패함 1 06.21 20:17 74 0
그냥 다 운이야 여기서 팁이라고 말하는거 하는대로 해도 튕길 애들은 튕기뮤ㅠㅠ 2 06.21 20:17 90 0
근데 본확검사에 메일도 있는데 3 06.21 20:16 193 0
주말 성공팁 3 06.21 20:15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6 ~ 11/18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