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1분 전까지만 해도 실시간이였는데 대체로 계속 뜨고 이게 한두번이 아닌데 서버 문제야??


 
익인1
너가 필터링 한 게 많아서
4시간 전
익인2
필터링이랑 상관없어 나 필터링 하나도 안했는데 다 대체로 나옴 ㅜ
4시간 전
익인1
그건 그냥 낮에는 인기글 별로 없을 때 그렇게 될 때 많아
4시간 전
글쓴이
지금도?? 지금 너도 대체야??
4시간 전
글쓴이
필터링은 양지로 해놓은게 전분데ㅔ 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96 09.28 22:5631776 7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76 12:204249 4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6 0:012941 46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99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58 1
 
흑백 트리플스타가 우승했으면 좋겠어8 14:48 236 0
재쓰비 신곡 황현 김이나 미쳤다1 14:47 34 0
정보/소식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피지컬:100' 男 우승자와 달리기해도 승리…얼굴도 이쁜데..1 14:47 855 0
마플 연성러가 안붙는건 왜일까 16 14:47 139 0
마플 악플 고소할때 주로 뭐로 하는거야?3 14:47 42 0
담주면 엔하이픈 콘서트 간당 헤헤헿6 14:46 81 0
너넨 뜌레쥬르 파리바게트 어디 자주 가???????40 14:45 282 0
마플 어도어 전직원 성희롱 은폐로 고소한 게 아니야???10 14:45 194 0
그니까 방지민 데뷔 전 첫무대 비주얼이 이정도라는거지 14:44 175 0
정보/소식 '피지컬:100' 아모띠, 원인 모를 해외 감염→간·비장 비대증 '충격 근황'2 14:44 670 0
어떤 글을 봤는데 우리판 크기랑 비슷했음 3 14:44 76 0
아 나 이런거 언제 안웃기지...1 14:43 82 0
차은우 옆에 키코 맞아???6 14:43 949 0
마플 흑백요리사 솔직히 어느순간부터 연출인 거 좀 티나서 별로야21 14:43 264 0
정우 시온 유우시 이 사진 진짜 눈이 편안하다 ..11 14:42 458 2
정보/소식 광희, 한 번 수은 영원하다박명수와 우정 대만 여행 14:42 37 0
마플 왜 솔로 얘기하지말라는 사람들이 있을까13 14:42 161 0
아 유느가 지석진한테 본인 싸인 준다는 거 왜케 웃김ㅋㅋㅋㅋㅋ 14:42 22 0
진심 영통 구경하다보면 카카오톡이 독보적으로 화질 구리더라 14:42 31 0
아 비염이라 코딱지 너무 많이 생겨 14:42 2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0 ~ 9/2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