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361274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29)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너넨 원우 어떤 스타일이 좋아? 75 06.29 16:012581 5
세븐틴 막냉이 EWC 노래인가봐 28 06.29 21:32492 7
세븐틴12시에 뭐 온다 21 06.29 22:471124 0
세븐틴나만 모르나 싶긴 한데 22 06.29 20:481153 0
세븐틴여름 휴가로 부산 여행 준비중인데 19 06.29 21:04464 0
 
연말시상식에 집계되는 음원 스밍 참고 5 1:07 101 6
아니 미쳐버려 포타왜안돼 6 0:53 160 0
디노 Til my fingers bleed 뮤비에 녹음하는 모습 나와! 7 0:05 139 0
장터 정규5집 럭드 교환 06.29 23:31 54 0
12시에 뭐 온다 21 06.29 22:47 1124 0
하 홍녕 지금 봤다 이러면 상견례할 필요 없죠 06.29 22:39 109 0
큰오빠가 영원히 얼딩같음ㅜ 4 06.29 22:26 187 0
뭐야뭐야 오늘 승과니 뭐야 4 06.29 22:09 198 2
슈아 산책인스타만 올리는거 진짜 1 06.29 21:58 216 0
치링치링 슈아 인스타 1 06.29 21:51 73 0
🍈주간인기상 2시간20분 뒤 마감⏰ 1 06.29 21:43 29 1
장터 나나투어+나나민박 특전 무나 10 06.29 21:40 160 0
막냉이 EWC 노래인가봐 28 06.29 21:32 494 7
여름 휴가로 부산 여행 준비중인데 19 06.29 21:04 464 0
나만 모르나 싶긴 한데 22 06.29 20:48 1153 0
치링치링 겸이 공트🩵 4 06.29 20:48 45 1
너네 승관이 두고 그러지 말랬지!!! 06.29 20:42 127 1
아무래도 부석순 퍼컬은 흠뻑쇼가 맞다,, 1 06.29 20:33 52 1
서울 이제 대기 짧구나 06.29 20:29 77 0
겸이 오늘 너무 훤칠미남ㅠ 5 06.29 20:21 1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