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뒤에서 욕한 건 물론 잘못된게 맞는데 하이브 아니었으면 아무도 몰랐을 일 아님? 이게 ㅁㅎㅈ 실수로 공개된 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부대표 카톡 뒤져서 당사자 동의없이 공개한건데
솔직히 직장이나 인간관계 하면서 뒤에서 남 욕 안해본 사람 있나? 있으면 진짜 대단함
그리고 저 퇴사자 뒷담화 맥락도 본인이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왜곡해서 하이브에 신고하니까 보복신곤가 그런 마음에서 나온건데 이해되는거 아님? 뭔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그리고 그걸 퇴사자한테 티냈었나? 그것도 아님 ㅁㅎㅈ인스스에서 둘이 화기애애하게 잘 마무리 했잖아 대놓고 나 너 싫어 이런 티를 냈으면 문제겠지만 그게 아니면 저걸로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받고 싶나? 공론화 목적이 훼손되면서까지?
부대표의 성희롱 사과보다 ㅁㅎㅈ의 뒷담화 사과가 1순위였음 나같음 공론화 전에 연락해서 얘기함 사과해달라고 그랬는데 안했으면 이해가 가지 소통도 안해놓고 다짜고짜 글 올렸으면서 그에 대해 ㅁㅎㅈ 전화 본인이 안받아서 카톡 여러개 보낸거 가지고 압박감 느꼈다는게...
본인이 ㅁㅎㅈ한테 수백줄 보낸 카톡은 존경의 의미고?
난 걍 저 퇴사자가 ㅁㅎㅈ한테 개인적으로 엄청 악감정 있어보임 내 뒷담화 한게 화가 날 순 있겠지만 저정도까지 할 일인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