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까무잡잡한 피부의 남자란 정말 좋은거구나를 깨닫는중




 
익인1
나 그룹별 최애임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336 14:2217699 30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167 13:174238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4 19:50797 7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80 15:391770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47 12:453790 29
 
나 사실 내씨피 왼 너무 여자한테 인기 많아서 정병 왔었음 1 09.29 22:11 66 0
보넥도들아..나 이날 명재현이 너무 좋음3 09.29 22:10 251 0
요새 쿨댕쿨이 왜이래 4 09.29 22:10 178 0
말잘하는 알페서 있어서 스스 켜달라고 했는데 09.29 22:10 121 0
채령 금발 진짜 개이쁘다 미쳤어1 09.29 22:10 204 1
마플 팬싸가고 스케올출뛰는 사람들을 왜케 박해함5 09.29 22:10 152 0
크래비티 팬콘 4시간 40분 했다.....5 09.29 22:10 185 0
안경남돌 어떤 안경이 더 좋아?8 09.29 22:09 123 0
난 항상 최애왼 최애른 유사를 다 먹었는데 3 09.29 22:09 49 0
마플 팬싸에서 똑같은 질문을 받아도 2 09.29 22:08 130 0
근데 버블도 안하고 라방도 자유롭지 않은 신인은 투어때 뭘로 소통해?8 09.29 22:08 93 0
왜 뜬금 비게퍼 플인겨..? 09.29 22:08 102 0
포카팔이소녀들 있니4 09.29 22:08 73 0
남돌은 눈썹탈색 잘 안하나?2 09.29 22:08 41 0
리쿠는 처음 봤을때부터 아 얘 이 팀으로 데뷔 못해도 내가 좋아할거같이 생겼었어7 09.29 22:08 421 0
아 흑백요리사 봤는데 트리플스타 개좋다4 09.29 22:08 190 1
김재중김준수 콘서트에서 일본노래도 부르나봐!8 09.29 22:08 142 0
유태식이 오랜만이네 09.29 22:08 20 0
헐 다이몬 성게머리로 화제됐던 멤버 탈퇴하네14 09.29 22:06 1236 0
아이즈원 이렇게 데뷔해도 대박나겠다7 09.29 22:06 3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