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11




 
익인1
이거 진챠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아 귀여워ㅠㅠ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아진짜귀여워 그래도 넌 동그래
1개월 전
익인4
굴려굴려초코볼
1개월 전
익인5
귀여워ㅠㅠ
1개월 전
익인6
아 이거 팬이 만든것도 귀여웠는데 실제로 하니까 더 귀여워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47 11.19 13:5413891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15 11.19 18:2615874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13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0 11.19 20:552997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1 11.19 16:113167 0
 
OnAir 룰루아는 머길래 븨씨알도 따로일까4 11.17 21:08 30 0
OnAir 어머님들 너무 귀엽다 행복하세요 11.17 21:08 25 0
성진 옛날 라디오썰1 11.17 21:08 125 0
마플 그냥 10년이상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 아니면 11.17 21:08 60 0
OnAir 와 찬또배기 대박이드 11.17 21:08 45 0
와 쇼타로 완전 데뷔 초반때 보고 지금 간만에 봤는데 한국어 짱 마니 늘었네6 11.17 21:07 91 0
성진 오히려 오늘 사투리 덜한건데..8 11.17 21:07 308 0
이것뭐에요🤬 이랬다가 이것뭐에요🥹 이렇게됨ㅋㅋㅋ9 11.17 21:07 319 0
어제 뉴진스 무대때 태민 리액션🥺6 11.17 21:07 413 12
오늘 윈터 느좋 레전드5 11.17 21:07 355 1
인터파크 티켓 취소표 언제 풀려??2 11.17 21:07 29 0
OnAir 데식 겁나 호감이야 11.17 21:07 110 0
아이린 보면 보아 생각남6 11.17 21:07 208 0
마플 뭐 실시간으로 상 찍어냄? 11.17 21:07 110 0
성진님 ㄹㅇㅋㅋㅋㅋㅋㅋ 아 너뭌ㅋㅋㅋ 친근햌ㅋ 11.17 21:07 52 0
오늘 밤 10시 드림 자컨 뜹니다 많관부3 11.17 21:06 62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자리 봐주라 5 11.17 21:06 141 0
살다살다 2관왕 & 하나하나 언급하긴 그렇고4 11.17 21:06 776 0
💚스밍1회 해주시면, 멜뮤 부문별 3표 투표해드립니다💚17 11.17 21:06 119 2
윈터 ㄹㅈㄷ..19 11.17 21:06 143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