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흑백도 보면서 느낀건데 사람은 다 다면적이고 말그대로 좋다 나쁘다 이런 이분법적인 논리로 논할게 아니던데 회차 나올때마다 맘에 안들면 날잡았다고 누구 욕하고
출연한 셰프들도 방송이니까 어느정도 과장하고 오버하는면도 있을건데 뭔 완전무결한 요소를 원하는건지 하나하나 다 캐고 검열하는거 볼때마다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