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2

[잡담] 엄친아 냥냥펀치 짤 떴어 | 인스티즈

짱귀



 
익인1
내가 최승효였어도 귀여워서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석류 냥냥펀치 너무 귀엽자나!
2일 전
익인2
진심 배석류 개귀여움 이런 여친인데 안 웃을 수 없지
2일 전
익인3
정해인 저거 찐웃음같아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40 10.01 11:359590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60 10.01 23:164205 0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85 10.01 12:2613271 47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74 10.01 13:097498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6 10.01 12:5212180 1
 
요즘 눈여 재방 자주하네7 09.29 15:29 92 0
해리에게 강훈 너무 좋아3 09.29 15:28 256 0
마플 진심 나 어그로 자체가 될 수 있음2 09.29 15:27 70 0
마플 엄친아도 용두사미네9 09.29 15:26 203 0
마플 손보싫 너 서자야? 이후로 노잼됨2 09.29 15:26 144 0
나같아도 5년동안 못 잊겠다 이 얼굴을 어떻게 잊어요....71 09.29 15:24 20380 31
난 원래 드라마 하차를 안해5 09.29 15:24 151 0
허남준 사랑단이 되1 09.29 15:24 82 0
엄친아 혜릉즈 네컷 올려주려나?? 09.29 15:23 18 1
마플 아니 근데 엄친아는 계속 마플을 왜 안다니?2 09.29 15:22 83 0
지옥판사 어제 박신혜 이장면 너무 좋아ㅋㅋㅋㅋ5 09.29 15:20 633 0
난 구애신 구동매 그 치마끝부분 잡는거 이해가잘안됨 5 09.29 15:20 128 0
엄친아 오늘 엔딩1 09.29 15:19 37 1
난 남배 볶머가 좋더라...1 09.29 15:15 44 0
실시간 변우석 진짜 개기네 ㅋㅋㅋㅋㅋ8 09.29 15:14 768 0
드뎌 단호모음이 오는구나... 09.29 15:12 41 0
마플 나 엄친아 이러고 봄 09.29 15:11 96 0
마플 욕하면서 왜 봄? 재미없는데 왜 봄?3 09.29 15:07 133 0
마플 누가봐도 마플 안단 마플글인데 09.29 15:07 39 0
엄친아 볼때마다 드는 생각 해인소민 로코 또 찍어줘2 09.29 15:0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8 ~ 10/2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