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1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오늘 자컨 백허그 소트 1위 15 11.03 22:32282 9
숑톤 얘네 지금 손으로 ㅅㅅ하는데요 10 1:44193 2
숑톤 흐흫 9 11.02 13:33280 7
숑톤 그 저지 9 11:01155 0
숑톤 숑톤 형 쳐다보는 연하애교봐 9 11.03 22:45267 8
 
숑형한테 쓰담쓰담받는 14 09.29 15:00 681 13
형들한테 인사하러오는데 3 09.29 12:37 275 5
숑톤 또 옴 4 09.29 00:41 264 7
어깨손 화이팅 5 09.29 00:20 173 5
이거 둘이 이상해…… 3 09.28 22:00 213 4
숑톤 공항 사진 봐 5 09.28 19:40 213 4
숑차니 연하한테 가방에 락밤이 넣어서 보여준거 왜 그런걸까 5 09.28 18:29 174 1
다들 카페 가니 2 09.28 13:33 103 0
헤헤 2 09.27 23:36 173 3
뭐함..평상시에 이러고 애교부리는거야? 2 09.27 22:46 210 6
아까했던거?? 뭘까했더니 7 09.27 22:10 286 10
오늘 자컨 이 장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느중.. 7 09.27 22:01 313 5
이거 눈 마주치는 것 같아서 2 09.27 18:15 157 3
이런 사소한 유별남이 조와 4 09.27 16:48 199 7
아카이브 선생님 어디가셨어... 9 09.27 00:21 393 0
숑차니 관심사 톤톤이 3 09.26 22:01 229 5
1년전 숑톤....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2 09.26 21:49 103 4
요리하는 중에도 숑톤이 또 9 09.26 09:30 341 11
팝업 같이 온 캠게 숑톤 3 09.25 23:10 138 5
그니깐 내씨피가 피트니스 몸짱커플이라고? 5 09.25 21:12 15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40 ~ 11/6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