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31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9 11.16 19:122903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0 11.16 16:14696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88 1
플레이브 (똑똑) 46 1:151134
 
아 이럴 때 너무 짜릿함ㅋㅋㅋㅋㅋㅋ 2 08.25 10:48 111 0
나 사전투표 링크 좀 줄 플둥🥹🥹 5 08.25 10:48 43 0
지금일어나서 버블듣는데 너무 700.. 2 08.25 10:42 38 1
ㅁㅂ 모은다고 ㅇㅈ 무대 돌려보는데 2 08.25 10:42 71 0
아니 진지하게; 13 08.25 10:38 252 0
오 오늘 라디오에서 애들 얘기 나왔었네 5 08.25 10:31 199 0
ㅇㄴ 사전투표 0.2프로 차이 3 08.25 10:30 75 0
🍈물어보려구 6 08.25 10:30 77 0
일어나자마자 스밍확인 <.> 2 08.25 10:24 35 0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밖에 안 보여~ 3 08.25 10:24 50 0
냅둬 그 파트 밤비 주게 8 08.25 10:11 167 2
밤비 이거진짜 귀엽다 3 08.25 09:58 151 1
아침에 눈을뜨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3 08.25 09:55 82 0
뮤비 좋아요 계속 올라가는거 좋다 ㅠ 1 08.25 09:55 72 0
엥 우리 프리징 안걸럈어??4 08.25 09:54 193 0
와머야 나 일어나자마자 서수봤는데 2 08.25 09:41 155 0
와 나 진짜 스밍 개열심히 햐 1 08.25 09:40 109 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3 08.25 09:26 148 0
눈뜨자마자 은호 랩에 버추어오른다 2 08.25 09:23 54 0
라이브 찾아줄 AI 계시나요~? 9 08.25 09:19 8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14 ~ 11/17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