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제 초반씬 대사랑 연출 구렸지만 싸우다 나간 여친한테 헤드라이트 켜주는 디테일 같은건 좋았다고... 한강씬도 괜찮았고 무튼 무지성으로 까는거 아닌데 정병인줄 아는 사람 많네


 
익인1
ㅇㅈ재밌는 부분은 재밌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46 09.30 08:4834518 4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61 09.30 20:2911564 0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116 09.30 09:404806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90 09.30 18:4714818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70 09.30 07:158325 0
 
정리글 올해 방영된 티비엔 토일 드라마 시청률 순위1 09.29 17:22 136 0
오늘 팬미에서 팬영상 보면서 우는 변우석2 09.29 17:20 181 1
영화 대도시의사랑법 엄마랑 보러가기는9 09.29 17:18 267 0
정보/소식 DNA러버 14회 텍예 09.29 17:18 16 0
엄친아 결말이라도 잘 뽑혔으면 좋겠다2 09.29 17:15 70 0
베테랑 박선우 중간에 담배피는것도 좋지않니..4 09.29 17:14 107 0
티비엔드라마에서 9월30일10월1일 눈물의여왕 해준대 09.29 17:12 66 0
변우석 오늘도 콘서트야??11 09.29 17:12 261 0
전종서도 하얀거야??16 09.29 17:12 1854 0
서유리 김풍 흑백요리사 카톡7 09.29 17:10 1156 0
지옥에서 온 판사 좀 답답한거 ㅋㅋㅋㅋㅋ(ㅅㅍㅈㅇ6 09.29 17:09 333 0
영화 하루에 두탕 힘들어? 7 09.29 17:09 66 0
엄친아 어제꺼 지금 재방봤는데 좋은데2 09.29 17:09 55 0
경크2 키스신 미쳤네 진짜1 09.29 17:08 116 0
정보/소식 정해인 인스타그램 (교복 최승효)2 09.29 17:08 158 1
엄친아 승효본 인별 교복 승효 09.29 17:08 29 1
켄타로는 어떤 작품으로 한국에서 인기 많아진거야?9 09.29 17:08 414 0
해리에게 강주연 안경 쓴 거ㅋㅋㅋㅋㅋ3 09.29 17:06 129 0
이세영 켄타로 이런 조합도 넘 좋다4 09.29 17:05 254 3
김수현 그거 티빙이 만든 정해인x김수현 영상봤대 ㅋㅋㅋㅋㅋ5 09.29 17:05 38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8 ~ 10/1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