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20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78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486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28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20 0
 
투표할때 질문 3 11.06 10:56 48 0
마마 투표 방금 또 하고 왔는데 2 11.06 10:50 50 0
뚜뚜 ar 매거진 인사 영상 11.06 10:49 26 0
뿔들아 일본 앨범 시리얼넘버 3 11.06 07:45 96 0
나 마마 해시 투표 질문이 있어 11.06 07:39 36 0
오 투두 경고문 2 11.06 02:04 167 0
약간 베개싸움 애들 장난으로 치다가 1 11.06 01:56 60 0
헐 태현이 저때 깃털먹은게 아니래 2 11.06 01:44 97 0
나 신입뿔인데 애들 사소한 tmi 알고싶어 40 11.06 01:11 494 0
근데 애들 베개싸움 ㄹㅇ ㅋㅋㅋ 4 11.06 01:05 74 0
마마투표하려먐 광고봐야하는거 4 11.06 00:42 61 0
헐 투두 개재밌겠다 11.06 00:26 26 0
뿔들 심장 부여잡고 와바 4 11.06 00:23 154 0
이거 뭐야 19 11.06 00:20 306 0
뿌뿌 마마투표 할 시간이다🔥🔥🔥🔥 3 11.06 00:13 29 0
슈슉.슈.슈슉.휴.휴휵.휴.휴.휴휵.마.마마.마.마마.마마 투표 5 11.06 00:10 97 0
투두 뭔가 톡투같네 1 11.06 00:08 36 0
투두 재밌겠다ㅠㅠㅠ 11.06 00:07 15 0
투두 잘논다ㄱㅇㅇ 11.06 00:07 17 0
태현이 깃털먹은날인가?? 6 11.06 00:07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8 ~ 10/1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