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남돌 서열이라면 어떤걸 말하는거야?


 
익인1
그냥 장난쳐도 높은 멤한테는 일정 선 안넘고 애초에 잘 장난을 안치고 받아주는?!
1개월 전
글쓴이
안친한게아니고 그런게 있나보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67 11.19 13:5414882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0 11.19 18:2617008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3 11.19 20:553240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75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1 11.19 16:113275 0
 
마플 아니 어제도 그렇고 대상으로 난리치는 정병들 많네16 11.17 22:04 195 0
에스파 라이즈 위시 사진 찍었네!10 11.17 22:04 840 5
엔드림 18년차 되면 리더 다시 뽑는대4 11.17 22:04 194 0
앤톤이 사쿠야 귀에 꽃 꽂아줌 ㅋㅋㅋㅋ5 11.17 22:04 321 6
아 라이즈 이거 한다메;4 11.17 22:04 394 4
캣츠아이도 케이팝그룹으로 쳐?1 11.17 22:03 39 0
데식 5기 모집 인원 기대된다7 11.17 22:03 225 0
엔드림 자컨 흑백요리사임?ㅋㅋㅋㅋ 11.17 22:03 36 0
마플 엥? 잘못은 주최측이 한건데 왜 피해돌쪽이 욕 먹는거임?17 11.17 22:03 322 2
데이식스 신경쓰입니다3 11.17 22:03 194 0
1인1상 개간지 11.17 22:03 68 0
시온이한테 사쿠야 소개받은 원빈이2 11.17 22:03 322 0
혹시 사쿠야 이거 귀에 꽃달고다니는거임?2 11.17 22:03 152 0
지디보니까 죽었던 덕심 다시 타오르네1 11.17 22:03 93 0
은석 시온 영상 공유3 11.17 22:03 591 5
라이즈 수상소감... 너무 감동이엇음8 11.17 22:03 423 14
앤톤이 친구 만나 신남 ㅋㅋ5 11.17 22:02 337 5
제왑 진짜 내년에 꼭 네이션 콘 해라 제발4 11.17 22:02 121 0
정보/소식 엔드림 자컨뜸1 11.17 22:02 49 1
유우시 자꾸 앤톤한테 꽃냄새 맡으라고 들이댐ㅋㅋㅋㅋ5 11.17 22:02 763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