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김재영 뭐지2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369l

사연있는 형사 느좋 휀걸이되

[잡담] 김재영 뭐지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김재영 필모 중에 은주의 방 있는데 그것도 봐줘 댕설레
1개월 전
익인2
헐 ㅇ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54 11.08 10:5811792 7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48 11.08 18:55943 0
드영배 한소희 메컵은 항상 이쁜데39 11.08 21:316717 0
드영배 고윤정 로스쿨 땐 약간 살 좀 붙었을 땐가42 11.08 17:406686 2
드영배 아이유 이번 화보 개이쁘다…30 11.08 10:596058 18
 
마플 밀린드라마 많은데 왜 손이 안가지3 09.29 16:12 68 0
마플 금새록 얼굴 개작다3 09.29 16:12 129 0
해리에게 어떤 커플 좋아함??7 09.29 16:11 105 0
사카구치 켄타로가 좋아하는 개얼탱없는 한국어 ㅋㅋㅋ13 09.29 16:10 3514 0
엄친아 다른 사람은 다 좋은데 동진이는 정이 안듬2 09.29 16:08 88 0
경성크리처에서 한소희는 박서준 알아봄? (ㅅㅍㅈㅇ)3 09.29 16:05 367 0
경성크리처 박서준 연기 찢었네..와2 09.29 16:05 289 0
엄친아 승류 스틸 09.29 16:04 93 1
김재영 뭐지2 09.29 16:04 369 0
티벤 오프닝!1 09.29 15:59 71 0
나 홍경 이제 입덕했는데 혹시 군대 언제 가야 하는 건지... 12 09.29 15:57 373 0
지금 방영하는거나 최근에 완결된 드라마중에8 09.29 15:57 134 0
변우석 2부착장 라이더자켓 ㅜㅜ1 09.29 15:56 118 0
경성크리처2 1화보는중인데 시즌1에서 (ㅅㅍㅈㅇ)2 09.29 15:55 145 0
마플 그냥 솔직히 앓는글에 댓글 좀 많이 달아줬음 좋겠음ㅠㅠㅠ1 09.29 15:55 84 0
경성크리처 화면이 너무 어둡다.....1 09.29 15:52 101 0
정년이는 잘 해결된건가?3 09.29 15:51 321 0
엄친아 어제 화 헤메코 다 예쁨..4 09.29 15:51 81 1
경성크리처2 박서준 한소희 키스신 개쩐다6 09.29 15:50 1537 0
마플 마플 안 단 글 올라올때 앓는 글 많이 쓰라는거2 09.29 15:49 91 0
처음이전82582682782818298308318328338348358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6:00 ~ 11/9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