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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1 14:26890 25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16:11551 4
이창섭 인스스속 대표님ㅋㅋㅋ 18 09.28 21:14709 1
이창섭나오길 바라는 유튜브 있어? 27 17:33379 0
이창섭 인가 넥스트위크!! 16 16:33305 2
 
솔직히 오늘 버블 구리 자랑이잖아 1 05.10 23:38 54 0
세상이 나한테 왜이러지 1 05.10 23:37 55 0
아 백화된닼ㅋㅋㅋㅋㅋ 05.10 23:35 55 0
달글 어디갔엌ㅋㅋㅋㅋㅋㅋ 2 05.10 23:34 71 0
강ㅈㅣ 키우는 솦들은 알지? 구리 저러는 거 ㅋㅋㅋㅋㅋ 9 05.10 23:33 139 0
창섭아 제발 그만 아니 더해줘 아니 그만.. 05.10 23:32 50 0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 05.10 23:31 38 0
아아아아ㅏㅇㄱ 구리 완전 아가다ㅠㅠㅠㅠ 05.10 23:30 44 0
섭이 나혼산에 집 공개되고나서 더 프리해보여 2 05.10 23:29 79 0
창서비 모자..모자가 내가 선물해주께… 05.10 23:28 41 0
이창솝 발가락 힘준거 봐… 3 05.10 23:27 61 0
쨘쬬 말투 듣도보도못한 사투리야 3 05.10 23:27 53 0
아 구리 피곤하지만 모자는 해먹은거 그런건가 05.10 23:26 37 0
아ㅡ_ㅡ 이창섭 미치겠다 2 05.10 23:26 55 0
아니 리모컨 3개, 모자 5개 3 05.10 23:26 67 0
근데.. 창섭아 이런말 미안한데 3 05.10 23:23 90 0
구리ㅠㅠㅜ 진짜 애기구낭ㅠㅠㅜㅜ 3 05.10 23:21 78 0
오자마자 뭐!!!! 05.10 23:21 41 0
집에오자마자!!!! 1 05.10 23:21 48 0
애기 딸내미한테 삐져서 우리한테 쪼르르 온거봐 4 05.10 23:19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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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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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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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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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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