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보려고했던거고 보던건데 내일봐야지 내일봐야지만 하고 손이안감


 
익인1
나도 요즘 그럼 ㅋㅋㅋ막상시작하면 시간이 안되서 계속 미뤄짐
어제
익인2
귀차나서그래...에너지가없어서
어제
익인3
ㄴㄷ 유튜브만 계속 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22 09.30 08:4831083 4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103 09.30 09:403713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88 09.30 20:296142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76 09.30 18:4710357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7 09.30 07:157475 0
 
엄친아 어제꺼 지금 봤는데 재밌는데?4 09.29 16:58 72 1
자꾸 울컥하는 변우석🥹(변또울)5 09.29 16:58 194 2
엄친아 어제꺼 못봐서 재방 보는데 모음이 술취한거 짱귀2 09.29 16:57 29 0
엄친아 석류 요리학교로 유학가는것보다2 09.29 16:56 191 0
변우석 오늘도1 09.29 16:56 151 0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거 봤어?ㅋㅋㅋㅋ6 09.29 16:55 253 0
해리에게 강훈 애기 때도 잘생겼네2 09.29 16:53 115 0
신혜선 연기 너무 잘한다 09.29 16:52 23 0
주익연 나오는 중드 재밌는거 있어?1 09.29 16:43 58 0
엄친아 대본집 살까말까9 09.29 16:42 202 0
마플 경성크리처 너무 재미가없네 ㅜㅜ 09.29 16:41 96 0
지옥판사 어때 재밌어??12 09.29 16:39 254 0
와 이건 진짜 류선재...(주어 변우석)15 09.29 16:39 469 0
넷플 메넨데즈 짱잼1 09.29 16:37 29 0
흑백 보는중인데 09.29 16:35 42 0
변우석 파마머리 아이도루같음5 09.29 16:34 190 0
엄친아 승류 어제 초반 데이트씬들1 09.29 16:33 75 1
ㅇㄴ김수현 티빙 해인아 그거 봣나봄ㅋㅋㅋㅋ8 09.29 16:33 435 1
아니 켄타로 한국어 발음 왤케 좋지?2 09.29 16:32 144 0
사랑후 이세영이랑 홍종현... 여기도 잘어울려서 맴찢임🥲12 09.29 16:32 110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8 ~ 10/1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