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덕질오래하다보니까 사실 독보적으로 1위 아니고선 분야?별로 좀 갈려서 딱 나누기 애매한경우도있고 엎치락뒤치락하니까 걍 어느정도 코어있는 인기멤쪽에 속해있으면 덕질하기 괜찮은데 그경우말고 내돌이 비인기멤쪽에있는게 개개슬프더라 이건 바뀔일도 거의없어서


 
익인1
ㅇㅇ 1등인지는 안 중요해 근데 확신의 비인기일때가 진짜 슬퍼
어제
익인2
내 돌 중하위권인데 여기도 정병오져....하위권 멤들이 치고 올라옴ㅠ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12 09.30 11:0540824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89 0:001851 1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6 09.30 12:298448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7 09.30 14:053612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0 09.30 14:057904
 
마플 헤메는 인맥 진짜 많구나 09.29 17:42 129 0
엽떡 점바점 너무 심하다30 09.29 17:42 1456 0
위시들아 무슨 여우인형 들고 있는 중국컨텐츠4 09.29 17:41 190 0
얘들아~ 제발 렌즈 끼는 법 좀 알려주라ㅜㅜ 24 09.29 17:39 220 0
혹시 트위터 포타 관계없이 진짜 금손 그림러들 알려줄 수 있어?11 09.29 17:39 63 0
와 명재현 이 후기는 진짜 난놈 확실하닼ㅋㅋㅋㅋㅋ19 09.29 17:39 712 2
좋은 노래가사 쓰고가자1 09.29 17:39 53 0
어린이와 눈사람의 대화 ㅠㅠ 마지막눈물주의1 09.29 17:38 34 0
마플 분철보면 인기멤인데 포카가 싼 이유는 뭐야?22 09.29 17:38 395 0
성한빈 사인회 귀엽다10 09.29 17:38 224 8
나 뉴진스 슈퍼내추럴 짐색 3개월 정도 썼는데4 09.29 17:38 296 1
다들 엠디 뭐 좋아해 그나마?5 09.29 17:38 75 0
늘빈 싱가폴까지 가서 또 이러네 5 09.29 17:38 340 1
포타 볼때 다들 술술 보는 편이야? 2 09.29 17:37 64 0
위시 프시케 착장 미친거같음 너무 아름다워 걍1 09.29 17:36 147 0
최강록 저는 아빠지만은 언제 질릴까4 09.29 17:35 185 0
드라마도 무대 인사 있어?8 09.29 17:34 53 0
정자매 나이 들수록 닮음1 09.29 17:34 731 0
하지원이랑 덱스 남매였어?24 09.29 17:34 1436 0
도영이 나혼산 유튜브 올라온거 영상 보고왔는데2 09.29 17:34 187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