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참가자 단톡방있고. 백수저는 백수저끼리 단톡방, 흑수저는 흑수저끼리 단톡방있음.
각자 단톡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백수저는 백수저끼리 흑수저는 흑수저끼리 자주 모인다고함.
(백종원 안성재 두 분도 알 정도로 서로 활발히 만나는데 두 사람은 안 불러준다고 백종원이 서운해하는 척함ㅋㅋㅋ)
- 백-흑 공식적인 단체 교류는 없는듯 (근데 이미 흑백수저 개개인들끼리는 서로 알고 친한 사이라서...)
- 정지선 셰프 -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만 해도 사부님의 친구쌤의 수제자고(박은영 셰프 스승 여경래 정지선 셰프 스승 이연복), 같은학교 8년 선후배임.
이미 타 프로그램에서도 봤고 사석에서도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임.
- 애초에 흑수저 / 백수저 대기 건물부터 달랐고 철저히 분리 되어서
흑수저 누구 나오는지도 촬영 중간까지 몰랐다고 함. 친해질 겨를은 더 없고.
- 백수저끼리는 각자 업장에서 돌아가며 회식함 (단체 사진 몇 번 뜸)
- 티엔미미(정셰프 가게)에서 최현석 셰프가 딤섬 좋아해서 며칠전에도 가족이랑 와서 먹음.
- 흑수저 20명 선발전 1차전에서 본인 도구는 허용o // 다른 건 개봉안한 완제품만 가능 (ex 한번이라도 오픈된 후추통 이런거 안됨, 라멘육수 이런거 ㄴㄴ)
- 흑수저 20인 선정 & 1:1 매칭 하고 재료 공개 후 며칠 텀 있었음.
그 기간 동안 요리 연구했다고 공통적으로 말씀하심.
- 1:1매칭 블라인드 심사인 것을 냉장고 선택할 때 알려준 것 같았지만
매칭 당일 날 공지해 준 것이라고 함
- 팀전은 그 자리에서 재료 공개하고 바로 해서 정신없었음
- 팀전 백고기팀 3시간 동안 찐으로 다퉜다고 함
(하지만 이후에 백수저들끼리 다 모여서 회식하고 풀고 친한 상태)
- 현재 경 셰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셰프들도 악플이나 이상한 디엠 엄청 많이 받는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