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15l 2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주간인기 3표 성진 했음 ❓ 28 11.16 22:351419 0
데이식스하루들 응원법 할 때 음 붙여? 25 11.16 16:171146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이나 계기 뭐야 ? 24 0:32166 0
데이식스 애들이 hbn 콘서트에 커피차 보냈나바 24 11.16 13:321327 0
데이식스팝업 굿즈 아직도 출발 안한 하루있어?ㅜㅜ 21 0:14254 0
 
잠못비나 말꼬리 제발 11.08 22:42 31 0
아 이거 왤케 웃켜ㅠㅠ 프롬프터 없으면 안되는 울애들.. 3 11.08 22:39 311 0
아니 그 곡 부를 때 머리 쥐어 뜯었는데 제목을 몰라..ㅅㅍㅈㅇ 2 11.08 22:39 174 0
확실히 재킷 수트 이런 것보다 난 5 11.08 22:39 161 0
MMA 3 11.08 22:39 85 0
나 촬영을 거의 안하는데 4 11.08 22:38 339 0
데장 옆에 데이식스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11.08 22:37 41 0
지방하루 낼 솔콘보려고 기차타고 올라가는 중인데 4 11.08 22:35 146 0
성진 사진마다 왤케 달라 ㅋㅋㅋㅋ 11.08 22:35 86 0
영원히 사랑할 거라 다짐을 해... 11.08 22:35 18 0
광운대있던 마데, 불판 달리던 마데 사찰 11.08 22:34 93 0
어디에도 없는 널 라이브 미쳤네……… 5 11.08 22:33 106 0
ㅅㅍㅈㅇ 나는 이곡때 웃었는데 1 11.08 22:33 107 0
아 데장 앞니 봨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웃음 터짐 11.08 22:32 125 0
혹시 데식도 멜론뮤직어워드 출연해?? 6 11.08 22:30 213 0
ㅅㅍㅈㅇ 내내 한 생각인데 성진이 손이 17 11.08 22:29 378 0
그 곡 그 부분 부를때 너무 웃겼음 ㅅㅍ 6 11.08 22:29 176 0
VCR 그거 나왔었는데 몰랐다 ㅅㅍㅈㅇ 2 11.08 22:28 224 0
성진이도 울고 강원도도 울고 11.08 22:27 81 0
오늘 단체사진 물만두식스네ㅋㅋㅋㅋ큐ㅜㅜㅜ 11.08 22:27 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16 ~ 11/17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