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79 14:054983 44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82 09.29 16:508587 33
제로베이스원(8)/장터 제로니 예절샷 포카 나눔💙 139 09.29 23:00264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 EP.2) 41 09.29 10:20818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시골에 간 도시 Z 예고 작꿍즈 30 09.29 21:49533 14
 
태래 크러쉬 2단 고음 봐도봐도 신기하네 4 09.29 19:16 61 0
태래는 진짜 소년미가... 12 09.29 19:13 122 1
행운즈 팬아트 배식이다 8 09.29 19:08 131 0
귭청 터지면 4 09.29 19:04 138 0
태래 이거 아이템 프리뷰 봐ㅋㅋㅋㅋㅋㅋㄱㅇㅇ 6 09.29 19:02 129 0
장터 제로즈존 3일차 유진이 포카 양도해 09.29 18:59 55 0
태래 오늘 너무 예뻐 8 09.29 18:56 85 4
행운즈 개큰하트 10 09.29 18:54 155 0
내일은 공식스케줄없나? 09.29 18:53 104 0
귭청 악동꼬마짓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거 7 09.29 18:47 154 0
미친 매튜 사이키ㅋㅋㅋㅋㅋ 7 09.29 18:39 156 0
매튜 무대 중간에 규비니 한테 윙크😉 3 09.29 18:35 56 0
귭청은 유진니가 으읶으읶.하면서 장난치면 7 09.29 18:35 151 0
요즘 귭청 왜이러냐고 7 09.29 18:25 188 0
매튜 볶덮머 자주 해줘라 7 09.29 18:22 87 3
매튜는 오늘도 인형을 잔뜩 안고 6 09.29 18:19 94 0
아니햄복즈 지짜웃겨... 7 09.29 18:16 201 0
햄토리는 귀엽지만 성한빈은 7 09.29 18:16 164 2
귭청 #mood 8 09.29 18:15 142 0
늘빈 폼미침(ㄹㅇ로 25 09.29 18:14 671 1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