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121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1 1:17303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6 12.19 15:50254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3 12.19 11:25456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323 0
 
우리 스밍 놓지 말자🤍 6 09.29 22:34 76 0
하루들아 나 성진이가 메뉴 추천해주는 단축어 했는데 넘 귀여움 🥹 12 09.29 22:28 324 0
왕 우리 MMA top10 예측이래 12 09.29 22:25 379 0
하루들 스밍도 계속 하고 있지?🍀 25 09.29 22:23 86 0
하루들 혹시 이거 본적있어..? 6 09.29 22:22 229 0
주간인기상 1표 차이 뭔데ㅠㅋㅋㅋㅋ 1 09.29 22:18 166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얼마 안남았따🍀 09.29 22:18 24 0
데이식스노래중 가사말이 좋은곡 7 09.29 22:14 111 0
핸드폰에 단풍콘을 품고 살아,,,🍁 1 09.29 22:10 200 0
인스타에서 본 마데워치10(?) 디자인 너무 웃김 8 09.29 22:05 500 0
나 정말 하루들아 좋아.. 그 이유는 1 09.29 22:04 107 0
12콘때 마데들 울면서 앵떼 했던거 못잊어 1 09.29 21:57 134 0
데장 영통팬사 패러디 하는거 9 09.29 21:53 293 0
데멀 25버전 나올까...? 7 09.29 21:49 263 0
장터 혹시 나비 컨페티 교환할 하루? 09.29 21:46 85 0
다시 들어보니 이마에가 이마이였네 09.29 21:45 200 0
며칠 전에 데멀비즈 야광이라던 하루 말 생각나서 봤는데 11 09.29 21:44 151 0
영현이 제대하고 첫 화보말야 42 09.29 21:31 640 0
장터 선크림 양도할 하루있어? 09.29 21:28 82 0
구깡… 11 09.29 21:28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