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50 10.09 14:293178 1
제로베이스원(8) 아육대 화이트보드남의 재림 33 10.09 21:18635 3
제로베이스원(8) 콩딱즈 뽀머나다!!🩷 30 10.09 19:49417 15
제로베이스원(8)하오랑 한빈이 각자 젤 어울리는 계절 뭐같아??? 29 10.09 22:40213 0
제로베이스원(8)시상식이나 연말무대에서 보고싶은거 골라봐 25 0:3094 0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87 09.29 16:50 8730 36
규빈이 담 걸렸다고 하자마자 든 생각 8 09.29 16:49 194 0
유진이 깡패토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9 16:49 131 0
우리 태래 실수로 말해버리고 입 꾸욱 닫고잇는데 2 09.29 16:48 155 0
붙수니들 없이 편하게 관광했으면 좋겠다 4 09.29 16:48 143 0
단체라방 너무 재밌다 09.29 16:46 24 0
마슈가 영원히 규빈이 목을 주물러줌 9 09.29 16:46 141 1
짧아두 단체라방 넘 좋다 1 09.29 16:46 32 0
우리 태래 바부강아디야 3 09.29 16:45 71 0
단체라방넘좋다ㅠㅠㅠㅠㅠㅠ 3 09.29 16:44 42 0
드디어 하트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 10 09.29 16:44 176 0
아니 냥털즈 왤캐 황당하지 9 09.29 16:44 158 0
단체라방도 오고 자컨도 찍는것 같고 유닛라방도 주고 1 09.29 16:44 83 0
라방 후기 : 리키 한국말 왤케 잘함 6 09.29 16:43 138 0
아 콩딱즈 개웃김 10 09.29 16:42 133 0
하트 드디어 성공한거 왤캐 기여워 1 09.29 16:42 38 0
태래 스포했어ㅋㅋㅋㅋㅋ 13 09.29 16:42 329 0
붕어빵사자ㅋㅋㅋㅋㅋ 4 09.29 16:38 145 0
마슈 오늘 넘 예쁘네 5 09.29 16:35 74 1
라방이다!! 4 09.29 16:29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