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2


 
익인1
울어라울어라 아니 울지마ㅠㅠㅠ
22일 전
익인2
울지마 내 강아디 사랑해🫶🏻
22일 전
익인3
내강아디
22일 전
익인4
남자가 우는게 이렇게 이쁠 일이냐구 하 내 힘들다
22일 전
익인5
아니ㅋㅋㅋ저렇게 시크하고 멋있게 입어놓고 개귀엽게 울먹거리면 어떡하냐고ㅋㅋ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26 10.21 11:2341370 5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99 10.21 14:1920596 4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57 10.21 18:19978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51 10.21 19:1311377 1
드영배대도시의 사랑법 (수위.스포주의)45 10.21 13:4813020 1
 
허광한도 국제커플 로맨스 말아줬으면 좋겠다10 09.29 17:56 453 0
해리에게 너무 보고싶은데 참는중6 09.29 17:54 149 0
요즘 잘생긴 배우들 작품이나 소식들 오니 좋군1 09.29 17:48 139 0
마플 ㅇㅇㅈㅇ 출신 김민주 연기 어때?9 09.29 17:46 322 0
해리에게 강훈 이렇게 잘생겼는지 몰라ㅆ어1 09.29 17:46 229 0
이진욱은 진짜 대문자 T같은 역할에 잘어울린다5 09.29 17:45 237 0
되게 슬픈..?감동적인거 보고싶은데 추천해줄래?8 09.29 17:42 88 0
와 걸데 소진 연기 잘하네2 09.29 17:40 187 0
지옥에서 온 판사 3화 4화에서 사고 장면 나왔던데 있자나 09.29 17:39 57 0
해리에게 넷플 풀릴까..?20 09.29 17:37 686 0
정보/소식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성소수자 연기, 문제 될 게 있나요?"[FULL인터뷰] 09.29 17:36 1001 0
솔직히 사랑후.. 망사일게 거의 확실할거같은데ㅎ8 09.29 17:36 1130 0
엄친아 승효석류 이 사진들 주세요3 09.29 17:35 119 0
트렁크 진짜 못기다리겠음..........2 09.29 17:34 75 0
서강준이 이얼굴로 차기작을 찍고 있대.....46 09.29 17:34 9666 9
너네 올해 드라마중에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머있어?7 09.29 17:33 100 0
엄친아 결말 예상해보자6 09.29 17:32 165 0
얘들아 경크 재미쏭?2 09.29 17:32 78 0
경성크리처는 1를 보고 2보는것도 좋지만 09.29 17:32 103 0
오늘자 송강ㅜㅠㅠㅠㅠ8 09.29 17:29 84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4 ~ 10/2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