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4l 1

[잡담] 최현욱 인스스 정건주 배인혁 | 인스티즈

[잡담] 최현욱 인스스 정건주 배인혁 | 인스티즈



 
익인1
오 셋이 친한가보네
3개월 전
익인2
사진 귀엽네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03 01.05 22:012701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5 01.05 22:3513906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5 01.05 19:3511886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69 01.05 09:209303 0
 
엄친아 승류 여전히 이쁘다5 10.25 17:19 151 2
마플 디플은 작품이 보고싶은거랑 별개로 왤케 오티티 자체에 손이 안가냐2 10.25 17:19 49 0
지옥에 은서 나오네! 10.25 17:17 46 0
마플 군대 가니까 열애설 부정해도 될것같은데3 10.25 17:16 211 0
배우중에 ㅇㅅ 고소한 사람은 없음? 10.25 17:12 110 0
강나언 김우석 열애설 사실이야?4 10.25 17:11 454 0
정보/소식 김우석♥강나언 열애 인정..."'0교시'로 연인 발전”[공식]23 10.25 17:10 9374 0
미디어 페이스미 케터뷰 10.25 17:06 24 0
익들아 취업 면접 대체 어떻게봐?ㅠㅠ7 10.25 17:02 196 0
김산하 내 인생남주 리스트에 들어올각2 10.25 17:00 76 0
우리나라도 곧 지옥 셰계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1 10.25 17:00 182 0
지옥2 보고있는 사람들 있겠네 부럽다.......6 10.25 16:54 533 0
지옥 수위 10.25 16:52 268 0
대도시 드라마 영수편에서 (ㅅㅍㅈㅇ) 10 10.25 16:47 516 0
지금 열애설 뭐 땜에 터진 거야?4 10.25 16:45 5736 0
티빙에서 대도시의사랑법 메이킹 안 풀어주나?2 10.25 16:45 177 0
강나언 난 계속 빵수아임1 10.25 16:43 219 0
대도시 사랑 궁금한거(스포주의6 10.25 16:41 431 0
배우들이 정해인만보면 전완근 거린이유 알겟움3 10.25 16:40 349 1
마플 근데 송지은이 불쌍할 게 뭐 있어?5 10.25 16:37 4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