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아니 비니가 거의 돌하르방임 25 11.17 19:471068 0
엔하이픈 잎들 1주차 최애 착장은? 24 11.17 20:46292 0
엔하이픈잎들아 어떡해???!!! 16 11.17 19:49332 0
엔하이픈야외취침 박박심 당첨인 것도 엔하이픈답네요 16 11.17 19:54473 0
엔하이픈 도쿄 시부야에서 스타일 좋은 사람으로 영상 찍힌거봐봐ㅋㅋㅋㅋㅋ 12 11.17 22:52463 0
 
엔하이픈 5년차인거 안믿겨ㅠㅠ 7 06.05 22:57 367 0
엔하이픈 선배님 등장!!! 1 06.05 22:54 79 0
막내즈 틱톡 생각나🧎‍♀️ 9 06.05 22:52 276 0
니키가 일본어로 응원해줌 🥹 2 06.05 22:51 48 0
희승이 선녀같아 7 06.05 22:49 247 0
4년차라니 ㄷㄷ 1 06.05 22:48 55 0
정원이 틱톡 넘 귀여워어어 2 06.05 22:48 57 0
캐백수에 애들 나왔는데 왤케 예뻐? 8 06.05 22:25 394 0
볼캡 재입고 됐더라2 06.05 22:10 107 0
마플 외.퀴 대변인에게 진짜 궁금함 39 06.05 22:08 404 0
아 성훈이 너무 잘생겼어 5 06.05 21:45 195 0
정보/소식 엔하이픈 틱톡 업데이트 6 06.05 21:45 268 1
정보/소식 엔하이픈 공트 투표 4 06.05 21:08 97 0
오늘 애들 나오는 서바이벌 프로 이름 아는 사람🥹 4 06.05 20:33 110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5 06.05 19:45 77 0
청순하고 잘생겼다 2 06.05 19:23 83 0
우리도 애들이 직접 그린 인형 나왔으면 좋겠당 06.05 17:08 85 0
선우 너무 귀엽다 진짜 12 06.05 16:42 444 2
정보/소식 선우 트윗 5 06.05 16:30 291 0
ㅋㅋㅋㅋ 정원이 왤케 귀엽지 13 06.05 15:38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02 ~ 11/18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