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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쩡이 라이브 재밌었나보네!! 6 09.29 08:38216 0
 
닠깅이 자랑하는 댕댕이 말투에 미치고1 11.22 21:07 65 0
종성이 너무 놀래서 입에서 침나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 4 11.22 21:06 97 0
닠깅이는 천재야....... 11.22 21:04 34 0
막내 자랑스러워하는 형아들1 11.22 21:02 146 0
우주최고막내 자랑하는 우주최고강아지2 11.22 20:59 45 0
우리 막내 최고야!!!!!!!!!!!!!!1 11.22 20:59 93 0
내가 니키는 오빠라 그랬지1 11.22 20:59 38 0
나같아도 막둥이가 저렇게 추면 바로 자랑할듯ㅋㅋㅋㅋㅋㅋㅋ3 11.22 20:58 66 0
동생 자랑하는 심댕댕 너무 귀엽고 11.22 20:57 32 0
와 막내 춤추는거 대박이다2 11.22 20:56 113 0
우리 닠깅아 짜란다 ㅜㅜㅜㅜㅜ2 11.22 20:56 88 0
우리 막내 천잰가......?1 11.22 20:56 39 0
젱양 팬아트 이 분들 최고다 진짜11 11.22 20:14 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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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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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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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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