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속상하고 외로워서 집가는길에 화분샀어
그게 화분이랑 뭔상관이야?
자기...T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울해서 빵샀어 화분버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16 10.02 21:0918239 1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82 10.02 23:123877 0
드영배비질란테랑 베테랑2 유사성 퍼옴69 10.02 13:237602 1
드영배/마플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90 10.02 20:013442 0
드영배정년이 다들 볼거임?43 10.02 14:401486 0
 
사랑후 이제 막 틀어서 보는데 처음 마주친거 왤케 간질간질함4 09.29 19:00 138 0
주은호 왤케 회사에서 푸대접이야ㅠㅠㅠ 09.29 18:57 28 0
손해보기싫어서 김영대 인별 업뎃 09.29 18:55 126 0
엄친아 이 장면이 날 힘들게 해..1 09.29 18:55 146 1
베테랑3에 왠지 정해인+다른빌런 나올것같음3 09.29 18:53 118 0
사랑한후에? 어디서 보는거야?3 09.29 18:52 68 0
아이유가 음악영화를 찍는다면89 09.29 18:47 11785 6
최근 본 드라마 중에 제일 얼굴합 좋은듯6 09.29 18:47 732 2
나해리 혜리 일기장 내용 넘 귀여움 ㅋㅋㅋ 09.29 18:46 64 0
와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님 젊은 시절이래......3 09.29 18:45 736 0
대도시의 사랑법 19금 아니지?5 09.29 18:44 550 0
변우석 코디도 찰떡으로 잘입히는듯2 09.29 18:43 184 0
오늘 엄친아말고 하는 드라마 뭐 있어??3 09.29 18:43 80 0
엄친아 오늘 14화 승효본 오스트 조금이라도 나올까? 09.29 18:42 14 0
멍소리 무인 햄버거 가게 있어?1 09.29 18:39 34 0
엄친아 어제꺼 지금 보는데 연출도 연출인데3 09.29 18:33 200 0
마플 지옥 판사 주인공이 너무 비호감 아니야.....?5 09.29 18:31 337 0
사랑후 왜 준고가…. (ㅅㅍㅈㅇ) 1 09.29 18:31 209 0
솔직히 현오랑 혜리 조합도 더 보고싶음3 09.29 18:30 75 0
사랑의온도 진짜 내 최애드라마에 감성 너무 좋은데, 아무리 시도해도 끝까지 못보겠음 맨날 후..2 09.29 18:30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8:20 ~ 10/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