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ㅇㅌ에서 처음 봐가지고
근데 왜 너무 ㅁㅎㅈ한테 악의가 가득한 느낌이지 내 착각인가...
쌍욕에서 화가 난게 아니라면서 뒤에서 쌍욕하고 사과 안해서 빡쳤다는 건 말이 안맞지 않음?
그리고 ㅁㅎㅈ인스스 입장문 나왔을 때 딱히 저 퇴사자분 평판을 까내렸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어디서 그렇게 느낀거지
가만히 있던 평판 까내린 건 기사 터트린 하이브 아님??
연봉 얘기도 정직원 아니었고 수습기간 같은거라 불법 아니라고 들었고 일 못했고 잘했고는 걍 개인마다 느끼고 판단하는게 다를 수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가해자 코칭 저것도 하이브가 무혐의 처분 내린 후라며? 그걸 모르는건가?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가네
성희롱 때문에 빡친게 아니고 걍 민희진이 짜증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