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1박2일 논란 정리글164 10.06 20:576619 0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5 0:193037 8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10 1:341280 26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4 0:463501 0
투바투스타 챕터도 함께하는 뿔 얼마나 있어 65 0:37474 0
 
앤톤 이 얼굴로 독일어 함7 09.29 22:15 232 9
아 흑백요리사 보는데 개웃기네 09.29 22:15 35 0
돌박이일 댕쿨 또 터졌네... 요즘 댕쿨 와이라노 4 09.29 22:15 298 0
관심도 없던 교회를 가고2 09.29 22:15 72 0
마플 난 비게퍼 레전드 걔네들 같음.. 1 09.29 22:14 326 0
근데 오방신기 본명도 다 ㄹㅇ 예쁘지 않아?1 09.29 22:14 175 0
한국그룹이 부른 일본 노래는 왜 다 좋아.....?9 09.29 22:13 247 0
마플 애초에 팬싸가 팬들 정병만들어서 돈버는 시스템이긴한데2 09.29 22:13 94 0
마플 추천탭을 하도 보니까 큰방 마플 주어 09.29 22:13 69 0
장터 10/4 멜티 재현 팬콘 용병 구합니다(사례⭕️)4 09.29 22:13 85 0
앤톤 와 미친 오늘 찢었다20 09.29 22:13 422 22
마플 내친구 강인 덕질했었는데 개웃김1 09.29 22:13 119 0
정우가 그렇게 깔끔하다는데 나혼자산다 나오는거 보고싶음9 09.29 22:12 238 0
있지도 월투 다녀오더니 라이브가 더 늘었나봐2 09.29 22:12 115 1
마플 ㅈ목 너무싫다4 09.29 22:12 173 0
내 씨피 사귀는 거 티날 때(안 사귀는 거 알아요) 09.29 22:12 58 0
윤아 발렌티노 영상은 쫌 괜찮은듯 ?1 09.29 22:12 300 0
내최애나 씨피글 썼는데 09.29 22:12 50 0
라이즈 은석 인형 너무 귀엽게 생겼어 돌멩이..8 09.29 22:12 220 0
마플 슈가 팬들 진심 양심없다 ㅋㅋㅋㅋㅋ 이중잣대 쩔어2 09.29 22:11 10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4:16 ~ 10/7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