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vs민희진이나 민희진vs전직원이나 갑이 을을 부당하게 내쫓으려한 일이다!! 전직원은 성희롱 신고하기 전에 이미 퇴사 결정한 상태였고, 민희진은 마지막에 전직원 말 듣고 부대표 질책하고 남아달라고까지 함.
둘 다 남의 카톡 유출했다!!! 하이브는 배임이랑 관련도 없는 제 3자의 카톡 유출한거고, 민희진은 성희롱 은폐 의혹 해명 위해 사건 관련된 자기 카톡 공개함. 게다가 민희진이 공개한 카톡에는 전직원에게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만한 내용도 없었음. 그리고 전직원도 민희진 카톡 공개했는데, "어떤 이유로든 카톡은 유출하면 안된다"는 그들 논리대로면 쌤쌤아님?
전직원 일 못한다는 프레임 씌움. 이것도 웃긴게 민희진은 첫번째 입장문에서 전직원 일 못했다는 이야기 하나도 안함. 오히려 부대표가 잘못했다는 식의 내용이었음. 근데 갑자기 전직원이 민희진의 입장문이 자기를 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었다며 이를 논점 삼아 사실 정정 및 사과를 요구함. 민희진은 그 요구에 따라 실제로 업무능력 문제로 인해 연봉 삭감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힘. 전직원이 일잘했냐 못했냐를 논점 삼으니, 민희진은 있는 사실을 밝힌건데 일 못했다고 비방했다 민희진 나쁘다!! 이럼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이런 억지 주장만하니 전직원 일을 하이브사건에 엮으려는 사람들에 더 반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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