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58 18:309011 4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2 16:373956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82 13:5611516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5 16:504124 24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6 15:161309 0
 
데식 이번에 음방 1위 많이했는데 앵콜 없는거 아쉬움ㅜㅜ 22:27 1 0
윤아 옆선 개쩐다 22:27 2 0
우치와 양도하려는데 뽁뽁이에 안싸고 그냥 봉투에넣어도 되지?? 22:27 3 0
사실 정국 갠팬들 이해 안가지는 않는 부분이 있음 22:27 5 0
마플 나같은 극내향형 트이터리안 없을거같음 22:26 6 0
에이핑크는 진짜 유명한 미녀그룹임 22:26 8 0
스누피 티셔츠 입고 007빵하는 정우 실존 22:26 8 0
앤톤님 뭐라고요?3 22:26 41 4
은석이 연생 첨들어왔을 때 춘 노래가 누난너무예뻐래 22:25 30 1
성찬이 처음 본게 4년 전인데 4년내내 잘생긴듯7 22:25 47 4
난 이런거 보면 팬싸 가보고싶음2 22:25 43 0
SM 신인 여돌 2명 얼굴공개 커버영상촬영인듯 4 22:25 138 0
아 옆 휀걸 개웃겨 4 22:25 46 0
오늘 라이즈 미쳤다2 22:25 59 0
스엠 차기 걸그룹 곧 데뷔해???? 6 22:24 87 0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로 팔보채 만들었는데 어때3 22:24 41 0
아 정우 뭔가 놀리고싶은 스타일인듯2 22:24 18 0
위시 요즘 컨텐츠 다 kbs넼ㅋㅋㅋㅋㅋ 22:24 18 0
야 오늘 라이즈 미쳤는데? 22:24 26 0
케이콘 라이즈 어디서봐?5 22:24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24 ~ 9/29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