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앤팀 팬인 친구들 콘서트 다녀오면 파이어워크 듣고 다들 감동받아서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원으로 듣는 내가 들어도 좋아.. 약간 벅차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37 9:5820245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97 0:114767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2 13:05146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0 16:011261 7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5 10.02 23:481322 0
 
흑백요리사 1화 보는 중인데 영탉 개웃기네 09.29 22:45 36 0
오늘 보넥도 태산 성호 목격담ㅋㅋㅋ16 09.29 22:45 873 0
이번 멜뮤 아이유 태연 다나올까8 09.29 22:45 576 0
아이돌들 음방 썸넬이나 착장하고 헤메코만 봐도 언제인지 단박에 맞추는 팬들 보고 신기했는데 09.29 22:44 44 0
앤톤 항상 미쳤다고 하지만 오늘이 진짜다22 09.29 22:44 401 20
마플 남돌은 진짜 누가봐도 못생겼는데 착즙해주면서7 09.29 22:44 223 0
원빈 끼 너무 부려....8 09.29 22:44 293 4
댕쿨은 분명 내 최차애인데 나는 리쿠형만 행복하면 돼 이런 말하는게 너무 남.. 1 09.29 22:44 136 0
성찬아 누나 오늘 잠 다잤다 너때매4 09.29 22:43 122 1
윤아 오늘도 얼굴 레전드셔1 09.29 22:43 246 0
슴 걸그룹 올해 나왔으면 좋겠다 09.29 22:43 50 0
마플 요즘 팬싸 가는 사람들 후려치는 글들 많은거같아6 09.29 22:43 148 0
성규랑 선우정아 룸 가을밤에 들으니 너무 좋다4 09.29 22:43 72 0
나 이분들 팬 아닌데 얼굴 보자마자 캡처본 저장함7 09.29 22:43 225 3
라이즈 비율 다들 쩔어 진심 ••30 09.29 22:43 1185 24
박원빈 제발 끼부리지마1 09.29 22:43 51 0
팬서비스 라는 말 안 좋아한다는 명재현1 09.29 22:42 108 1
성찬이 안되겠네..여권압수3 09.29 22:42 90 1
본인표출개봉앨범 양도받았는데 사진 다 뜯겨서 옴 ㅠㅠ 09.29 22:42 48 0
마플 최애 좀만 안귀여웠어도 좀만 안착햇어도3 09.29 22:4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