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지방 심들아..~ 콘서트 하루만 갈 때 17 11.17 14:061269 0
엔시티심들아 콘서트때 어떻게 입고갈거야? 15 11.17 09:24450 0
엔시티/마플얘들아 이번에는 누가 잘못인거야 회사야 음반사야 15 11.17 20:59736 0
엔시티고척에서 콘 끝나고 구일역에서 얼마나 기다려 보통? 18 11.17 10:40364 0
엔시티스밍 리셋완💚 12 11.17 21:0147 0
 
혹쉬 일예는 무통장 있어?? 2 04.03 18:21 129 0
애들 멘트 동선? 이거 맞아? 2 04.03 18:20 172 0
자리 좀 봐쥬라.. 9 04.03 18:15 148 0
혹시 절대 안 헤어질것같은 시티와 여주 이야기 있을까... 10 04.03 18:14 534 0
올엠디 혹시 출발했을까? 6 04.03 18:13 56 0
마그네틱인형 예사에 어ㅐ 없지? 2 04.03 18:09 142 0
f9에서 본무대는 안보이겠징 5 04.03 18:06 147 0
ㅋㅋㅋㅋㅋ챌린지 마지막에 마크 넘 귀여움ㅠ 04.03 18:04 43 0
드삼쇼 돌출 360도로 활용 무대 있으까??? 3 04.03 18:01 123 0
콘서트 한번 가도 만족해?? 10 04.03 18:00 141 0
도영 러브썸 말이야 7 04.03 17:59 147 0
드림쇼 토롯코 몇 번 돌까?! 8 04.03 17:57 162 0
우리 본확 안하는거 맞지? 4 04.03 17:49 210 0
자리 교환 봐줄 심들아…8ㅁ8 10 04.03 17:47 204 0
도영이 이번 앨범 실물로 나오지?! 5 04.03 17:43 148 0
드림쇼 양도 진자 조심해라 심들 트위터 갔더니 드림쇼 양도 피해자 단톡방에 40.. 7 04.03 17:35 318 0
위시 전국 투어 기대됨 11 04.03 17:35 261 0
혹시 배송지 변경 오늘 자정까지야? 3 04.03 17:33 146 0
도영이 귀여워서 미칠것같은....그런 심 있음.....? 2 04.03 17:33 98 1
첫콘 보고 그라에서 1층 교환 되려나,, 5 04.03 17:31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08 ~ 11/18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