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이제 앎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315 11.16 20:4111533 10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116 11.16 12:372917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103 11.16 18:4211877 7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67 11.16 08:0411074 30
드영배 자산이없어서 미안한 김수현 신한 금융 온에어ㅋㅋ53 11.16 09:594528 22
 
OnAir 김남길 조커 어울리네3 11.16 22:58 69 0
OnAir 알바 개좋아ㅋㅋㅋㅋㅋ 11.16 22:57 16 0
OnAir 와 알바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 못함 11.16 22:57 22 0
OnAir 와 선수쳤네 11.16 22:57 9 0
OnAir 아니 계장님이 너무 무서운데... 11.16 22:57 37 0
OnAir 아 개웃기멬ㅋㅋㄱㅋㅋㅋㅋㄱㄱㄱㅋㅋ 11.16 22:57 1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22:57 13 0
OnAir 아니뭐야1 11.16 22:57 24 0
OnAir 알바ㅋㅋㅋㅋㅋ1 11.16 22:57 20 0
OnAir 그냥 하얀칠만 한거 아니고 디테일 살아있는거봐 11.16 22:57 26 0
OnAir 열혈사제 원래 이렇게 돌아있었나?ㅋㅋㅋㅋㅋ 11.16 22:57 52 0
우다비 왤케 이쁘게 생겼니...5 11.16 22:56 66 0
OnAir 김해일 진심 다리 이메다 11.16 22:56 19 0
OnAir 와 김남길 다리길이미쳤네1 11.16 22:56 42 0
OnAir 분장하고 기다리고 있었을거 생각하니까 개웃김ㅋㄱㄱㅋㅋㅋ 11.16 22:56 24 0
OnAir 왜케 지옥판사 보는거같지1 11.16 22:55 127 0
OnAir 물장어 ㅇㄴㅋㅋㅋㅋㅋㅋ 11.16 22:54 20 0
OnAir 뒤에 장발파마 배우 액션 저번부터 넘 웃곀ㅋㅋㅋㅋㅋ 11.16 22:53 26 0
OnAir 김홍식 회장 너무 쎈캐 같은데 ㅜ 11.16 22:53 75 0
마플 조폭들 톤 잘못잡은거같음 전부다1 11.16 22:52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