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수준이 갈수록 심각해짐


 
익인1
원래 그랬는데?
어제
글쓴이
원래도 지능 떨어지는건 알았지만 개심해진단 말임
어제
익인2
ㅇㅈ
어제
익인3
ㄹㅇ.. 예전에는 숨어서하던 정병짓을 요즘은 걍 냅다 해버리더라 +까빠도
어제
익인4
ㅇㅈ..
어제
익인9
ㅋㅋㅋ 개공감 나 잡덕이라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는데 걍 싹다 병들어있음
어제
익인9
얼마나 잘 숨기는가 아닌가의 차이지
어제
익인12
난 정병계들 비계살이 안 하고 공계로 알티 태우는거때매 힘들더라
어제
글쓴이
그래서 멀쩡한 팬들이 비계로 숨고 오히려 정병들이 공계로 나댐..
어제
익인16
ㄹㅇ 나도
어제
익인20
ㅇㅈ 심연이야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684 11:052879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31 12:295826 0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12 8:4813792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85 14:052501 49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79 14:055042 44
 
아이돌이 배우 활동 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지4 09.29 23:07 43 0
오늘 앤톤이 여태까지 스케줄중에 제일 좋음11 09.29 23:07 384 12
위시들아!! 사쿠야 이런모먼트 또 있어??4 09.29 23:07 295 0
핑계고 김고은편 15분 본거같은데 50분 지나있네 09.29 23:07 28 0
다니엘 셀린느 새 시즌 옷 이거이거 꼭 입어조..8 09.29 23:07 121 0
와 원빈 폰카 미쳤다11 09.29 23:07 261 7
이런 말 해도 되나? 빈앤톤 오늘......17 09.29 23:07 311 8
트위터 서치 왜이럼?1 09.29 23:07 30 0
돌간잽하고있었는데2 09.29 23:06 58 0
앤톤 얼굴 직캠8 09.29 23:06 134 12
오늘 라이즈 케이콘 요약14 09.29 23:06 481 11
OnAir 강다니엘 왜케 귀엽니3 09.29 23:06 84 1
나만 댓글 이상해?5 09.29 23:06 76 0
앤톤 이게 다 오늘 몇시간 사이에 뜬 떡밥인게 레알 구라같음ㅋㅋㅋ7 09.29 23:05 276 10
위시들아 이거 누구임?3 09.29 23:05 377 0
너넨 돌덕질 몇살까지 할 것 같아???1 09.29 23:05 23 0
이소희 오늘 얼굴 이것뭐에요..?3 09.29 23:05 160 9
앤톤 오늘 얼굴 확신의 스엠상 같음ㅋㅋㅋㅋㅋ1 09.29 23:05 276 7
마플 슴한테 제일 바라는거 딱 하나4 09.29 23:05 139 0
누나있는 아이돌2 09.29 23:05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