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세대?


 
익인1
오 이거 궁금하다 진짜 언제부터 생겼지?? 광고모델하면서 하는 팬싸말고 음반팬싸
1개월 전
익인1
나무위키 보고왔는데 아이돌팬싸는 1세대부터 있었다고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239 16:1111493 0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91 11:4111163 1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7 10:544000 12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6 11:284394 6
제로베이스원(8) 태래랑 유진이가 마마 밴드 멤버다! 42 8:093075 19
 
시상식 데식 부를거면 3곡 이상은 해주세요3 11.17 22:16 143 0
민호랑 엔드림 개웃기다1 11.17 22:16 78 0
도운 왤케 잘생김6 11.17 22:16 116 0
추울때 땡기는 드라마 추천 부탁해요~4 11.17 22:16 25 0
마플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11.17 22:16 48 0
각자 본진 데식 리액션 영상뜨면 저 좀 삐삐쳐주세요12 11.17 22:16 350 0
아 팬싸 가고 싶어... 11.17 22:16 18 0
영지가 인프피야..?6 11.17 22:15 56 0
마플 심사100 대상을 받아도 누군 처 맞고 누군 잘됐다 그러는거 보면 정병유무임 6 11.17 22:15 164 0
대학 전쟁 2 드디어 나왔다 11.17 22:15 42 0
정리글 현재까지 에스파 대상2 11.17 22:15 283 1
데이식스 실제 사투리ㅋㅋㅋㅋㅋㅋ5 11.17 22:15 420 0
마플 슴콘 선배그룹 한 그룹 정도는 완전체 볼 수 있을줄...1 11.17 22:15 114 0
유우시랑 앤톤 발장난 하는거 다른각도에서 찍은거 봐봐25 11.17 22:15 932 25
마플 원래 활중멤팬들 정병 많이 옴? 7 11.17 22:14 145 0
드림 자컨 개웃김 진짴ㅋㅋㅋㅋㅋㅋㅋ2 11.17 22:14 74 0
밴드 세팅 까다롭다는데 엠카 밴드 가수들 라이브 할 수 있게 해주는 거 보면 11.17 22:14 84 0
오늘 오시온 미쳤네5 11.17 22:14 210 0
아 나 어떡해 성진 계속 아른거림 ㅠㅠㅠㅠㅋㅋㅋㅋ14 11.17 22:14 202 3
오늘 장하오 일본영통이라 그런가7 11.17 22:14 159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9:56 ~ 11/18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