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잡담] 얘네 짤 진짜 잘 쓸 거 같음 | 인스티즈

[잡담] 얘네 짤 진짜 잘 쓸 거 같음 | 인스티즈

[잡담] 얘네 짤 진짜 잘 쓸 거 같음 | 인스티즈

공식에서 나온건데

특히 1번 짤 진짜 잘쓸거같아 ㅋㅋㅋㅋㅋㅋ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집가고 싶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70 10.07 15:1740185 5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464 7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26 10.07 14:401392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5 10.07 21:431901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69 10.07 20:481608 0
 
마플 ㅋㅋㅋㅋㅋ비게퍼 역사글 보는데 형시 솜사탕키스는 6 09.29 21:33 147 0
연예인들 대체로 기쎄고 뻔뻔한사람 많아?8 09.29 21:33 97 0
마플 비게퍼는 특정 멤버들한테만 그래? 2 09.29 21:32 101 0
키스신 베드씬 이런거 잘 못 보겠음9 09.29 21:32 153 0
중딩 정보계 네임드들 꽤 있더라 09.29 21:32 90 0
노래추천 부탁해도 될까2 09.29 21:31 47 0
이거 어떻게한건지 알아? 09.29 21:31 43 0
포타 유입 경로 09.29 21:30 60 0
비게퍼플 올때마다 비게퍼의 역사 글 봐줘야함 13 09.29 21:30 1024 1
마플 덕메가 내 최애 팬들 뭐 어디로 갈아타니 뭐니 맨날 말해 09.29 21:30 54 0
마플 태일은 뭐해?7 09.29 21:30 484 0
마플 생각보다 회사들 알페스 신경 별로 안쓴다고 느낌 09.29 21:30 87 0
원빈 해외팬들은 노래에 더 진심인듯15 09.29 21:30 458 19
마플 유사도 싫고 알페스도 싫음 09.29 21:29 49 0
마플 회사가 붙여논다 떨어뜨려논다 아주 난리구나 1 09.29 21:29 77 0
마플 큰방 오래하니까 비게퍼플 오면 글쓰니가 싫어하는 씨피가 떡밥이 많나보다라고 .. 5 09.29 21:29 104 1
마플 ㅌㅇㅌ 사람들 왜 이렇게 아이돌 글에 띠껍냐6 09.29 21:29 161 0
드림과 함께할 연말이 기대됨3 09.29 21:28 93 2
마플 1차없으면 뫄솨 망했다...1차있으면 비게퍼 으으... 2 09.29 21:28 93 0
마플 아이돌들 힘들겠다 싶었던게1 09.29 21:28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