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5 10.03 09:5836919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03 10.03 23:32333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35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45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14 10
 
성규랑 선우정아 룸 가을밤에 들으니 너무 좋다4 09.29 22:43 74 0
나 이분들 팬 아닌데 얼굴 보자마자 캡처본 저장함7 09.29 22:43 225 3
라이즈 비율 다들 쩔어 진심 ••30 09.29 22:43 1190 24
박원빈 제발 끼부리지마1 09.29 22:43 51 0
팬서비스 라는 말 안 좋아한다는 명재현1 09.29 22:42 108 1
성찬이 안되겠네..여권압수3 09.29 22:42 90 1
본인표출개봉앨범 양도받았는데 사진 다 뜯겨서 옴 ㅠㅠ 09.29 22:42 48 0
마플 최애 좀만 안귀여웠어도 좀만 안착햇어도3 09.29 22:42 91 0
돌아이랑 맛피아 인스타에서도 이러는거 개웃기네 ㅋㅋ2 09.29 22:42 328 0
송은석 오늘 얼굴 미친.....8 09.29 22:42 231 2
마플 초록글 팬싸 유사 어쩌고 글 보고3 09.29 22:42 101 0
원빈 얼굴 진짜 구라같은데6 09.29 22:41 160 0
정성찬 허그 떳다6 09.29 22:41 169 1
오늘 성찬7 09.29 22:41 85 1
앤톤 살짝 웃는 거….기절 할 것 같아15 09.29 22:41 252 12
탐라에 보넥도 팬아트 넘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4 09.29 22:41 318 0
ㄹㅇ걍 망상인데 슴여차기에 27살 있음 어떨거같음93 09.29 22:41 2489 0
이창섭 여동생이랑 통화하는거 왤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6 09.29 22:40 152 3
마플 내최애 어떤멤이랑 진짜 지독한 관계성 정병들 붙었는데2 09.29 22:40 125 0
근데 뭔가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실물은 키 커야 완성형인거 같음2 09.29 22:40 7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30 ~ 10/4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