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OnAir 현재 방송 중!
문을 쾅닫고 그러세요ㅠ


 
익인1
연두는죄없는데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25 09.29 13:5619629 2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74 09.29 23:501035 0
드영배TVN 대상 미션일까 도깨비일까69 09.29 22:424274 0
드영배 아이유가 음악영화를 찍는다면66 09.29 18:474362 5
드영배 나같아도 5년동안 못 잊겠다 이 얼굴을 어떻게 잊어요....62 09.29 15:249444 16
 
OnAir 뭐야 장르 언제 바뀐겨? 로코라매 개그 아니야? 09.29 21:46 28 0
OnAir 아니 진짜 왜저랰ㅋㅋㅋㅋ개웃겨 그냥... 09.29 21:46 43 0
OnAir 이드라마는 뭐가 이렇게 항상 갑자기얔ㅋㅋㅋㅋ 09.29 21:46 32 0
OnAir 단호 고삐풀린 망아지야 09.29 21:45 35 0
OnAir 어어어오오오오오ㅓㅇㅇ어ㅓ 단호랑 모음애ㅠㅠㅠ 09.29 21:45 5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젠 웃곀ㅋㅋㅋㅋㅋ 09.29 21:45 35 0
OnAir 방금 엄마랑 개크게 웃음ㅋㅋㅋㅋㅋ2 09.29 21:45 115 0
OnAir 갑자기?1 09.29 21:45 37 0
OnAir 에 ….? 09.29 21:45 34 0
OnAir 아니 니가 그렇게 앞뒤없이 엄마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니까 09.29 21:45 37 0
마플 네명 또래 케미 너무너무너무아깝다....2 09.29 21:44 81 0
OnAir 승효 뚝딱거리는 발연기 개웃기네 ㅋㅋ 09.29 21:44 20 0
OnAir 이젠 해탈하고 이 어색한 연출과 전개를 즐기는중 ㅎ1 09.29 21:44 55 0
OnAir 우와 저기 오디야 이쁘다 09.29 21:43 22 0
OnAir 너희나 잘해 09.29 21:43 15 0
OnAir 감다뒤 이럴때 쓰는 말이었구나 09.29 21:42 47 0
OnAir 아니 얘네는 너무 중간이 없이 막 결론부터 얘기해ㅋㅋㅋㅋ 09.29 21:41 31 0
마플 엄친아 승효의 결혼 결심도 좀 얼레벌레임 09.29 21:39 55 0
불가리 김지원11 09.29 21:37 240 3
마플 트렁크 프로포즈 승효 아이디어임?2 09.29 21:3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