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96 09.30 11:0538712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28 0:001210 7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95 09.30 08:4826177 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5 09.30 12:298141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4 09.30 14:053377
 
은석 폰캠 볼사람 아 제발.. 진짜 개설레게 잘생김...12 09.29 22:49 279 3
앤톤 어제랑 오늘4 09.29 22:49 150 7
원빈이랑 나랑 둘중에 한명은 사람이 아닐듯5 09.29 22:49 179 5
마플 마셰코 지금 방영 했으면 09.29 22:48 27 0
연말은 ㄹㅇ 라이즈 타임이다5 09.29 22:48 386 1
마플 인티는 유사에 왤케 난리임..?16 09.29 22:48 210 0
갑자기 해찬이 너무 귀여움 3 09.29 22:48 131 8
아 나 남돌들 이런 찰나의순간에찍힌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15 09.29 22:48 1014 0
이제 리쿠 예능 나가도 안 울어?4 09.29 22:47 270 0
마플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만 유사 파는 것도 아니고 전 세계가 다 저러는데 무슨… 09.29 22:47 38 0
정성찬 이 남자야..웃지말라구2 09.29 22:47 90 1
마플 가끔 팬덤스밍으로 차트 올리는 시스템이 맞나 현타옴2 09.29 22:47 92 0
흑백요리사 볼때 자막 키고 봄??1 09.29 22:47 81 0
드림 앙콘 티켓팅 공지 언제쯤 예상?3 09.29 22:46 117 0
민지는 진짜 효녀인듯1 09.29 22:46 104 0
라이즈 오늘 작정했는데?7 09.29 22:46 250 5
마플 영통팬싸 영상 보면 오글거림2 09.29 22:46 89 0
앤톤 베이비 졸업 가능인 얼굴!!!!!!!15 09.29 22:46 203 11
아진짜 최애 유사 잠시 쉬었었는데 안되겟다 1 09.29 22:46 36 0
마플 근데 유사 알페스 없으면 아이돌을 뭐하러 좋아함? 13 09.29 22:46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2 ~ 10/1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