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https://naver.me/56R9bbfX

[정보/소식] 태풍 경로 '변수' 많지만 대비는 철저해야 | 인스티즈

그대로 중국으로 가버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338 10.03 23:3214750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57 10.03 22:0722381 8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0 8:224483 1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42 0:041726 7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74 11:181708 0
 
영케이한테 누가 거울샷 알려줬나요?3 09.29 23:08 269 0
은석 팬들아 제발 이거 한 번만 봐봐.....🥹10 09.29 23:08 283 6
진지하게 앤톤 볼살빠지니까29 09.29 23:08 983 31
뭔가 나 아이돌 될래요 해서 아이돌 된 애들보다 원래 아이돌 할 생각 없었는데5 09.29 23:08 370 0
한국인들에게 화이트워싱무새들이 너무 웃김 09.29 23:08 88 0
마플 내돌 성형한 거 짜증나면서도 기분 묘함..ㅋㅋ6 09.29 23:08 187 0
OnAir 얘들아 극한투어 제발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9 23:07 52 0
아이돌이 배우 활동 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지4 09.29 23:07 44 0
오늘 앤톤이 여태까지 스케줄중에 제일 좋음11 09.29 23:07 396 13
위시들아!! 사쿠야 이런모먼트 또 있어??4 09.29 23:07 335 0
핑계고 김고은편 15분 본거같은데 50분 지나있네 09.29 23:07 29 0
다니엘 셀린느 새 시즌 옷 이거이거 꼭 입어조..8 09.29 23:07 136 0
와 원빈 폰카 미쳤다11 09.29 23:07 274 7
이런 말 해도 되나? 빈앤톤 오늘......17 09.29 23:07 328 8
트위터 서치 왜이럼?1 09.29 23:07 38 0
돌간잽하고있었는데2 09.29 23:06 58 0
앤톤 얼굴 직캠8 09.29 23:06 140 12
오늘 라이즈 케이콘 요약14 09.29 23:06 493 11
OnAir 강다니엘 왜케 귀엽니3 09.29 23:06 88 1
나만 댓글 이상해?4 09.29 23:06 7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8 ~ 10/4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