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닌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25 09.29 13:5619629 2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74 09.29 23:501035 0
드영배TVN 대상 미션일까 도깨비일까69 09.29 22:424274 0
드영배 아이유가 음악영화를 찍는다면66 09.29 18:474362 5
드영배 나같아도 5년동안 못 잊겠다 이 얼굴을 어떻게 잊어요....62 09.29 15:249444 16
 
OnAir 이번엔 또 무슨 일이 생겨서 석류가 결혼결심을 할까1 09.29 22:36 111 0
OnAir 진짜 두고간 거야..? 09.29 22:36 31 0
OnAir 대사 또 시작 09.29 22:36 63 0
OnAir 하.. 와중에 정해인 귀여워서 실실 웃고 있음 09.29 22:35 26 0
OnAir 역시 취한연기의 황제 정해인ㅋㅋㅋㅋㅋ2 09.29 22:35 92 0
OnAir 남주를 너무 철없게 써...3 09.29 22:35 109 0
OnAir 취한거 귀엽다 09.29 22:35 26 0
OnAir 승효 지금 얼굴톤 = 전설의 유지호 배아파 얼굴톤 09.29 22:35 50 0
OnAir 정해인 술취한 연기 진짜 잘하는거같어 09.29 22:34 48 0
OnAir 뭔가 오늘 들킬 거 같아2 09.29 22:34 67 0
OnAir 아니 또 포장마차 찬스야? 09.29 22:34 24 0
OnAir 프로포즈 거절하고 일이 되네 09.29 22:33 53 0
OnAir 승효 아버지 죄송하지만 이름이 너무 강아지 이름 같아2 09.29 22:33 127 0
OnAir 경종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1 09.29 22:33 72 0
정신병동 최종 러브라인 알려줄 사람! ㅅㅍㅈㅇ2 09.29 22:33 45 0
OnAir 승류 연애 들키고 끝나려나..?? 09.29 22:33 24 0
손해보시싫어서 짱잼이네 ㅋㅋㅋㅋㅋ1 09.29 22:32 57 0
OnAir 아부지들 괜찮은거에요..)?1 09.29 22:32 43 0
OnAir 모음이 아역 너무 귀여움 ㅋㅌㅋㅋㅋ 09.29 22:32 19 0
OnAir 난 섭커플 분량이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음1 09.29 22:3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