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1/0000052875
K리그 단일 시즌 최다관중 신기록이 나온 날, FC서울이 안방에서 승리를 거두며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그러나 유일한 옥에 티는 최악의 상암 잔디 상태였다.
FC서울은 2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에서 수원 FC를 1-0으로 제압했다
축구화로 아주 지지고 밟고 걷어차던데..
아이유탓하지마,, FC서울 니들이 망가뜨렷자나
그리고 입장료 3배로 걷어서 니들이 잔디보수 해라